리눅스(우분투, 센트오에스, 페도라, 래드햇 등등)에서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텍스트 파일이 dos 형태로 저장되는 경우가 있다.
전형적인 형태로는 라인 끝에 ^M 문자가 붙는 것으로 인지하게 되지요.
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리눅스는 라인의 끝이 \n 으로 끝나야 하는데, 윈도우에서 생성된 파일의 경우 \r\n (CR/LF)로 끝나서 발생합니다.
vi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유닉스 타입(\n으로 라인이 끝나는 파일)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.
:set fileformat=unix
dos 타입으로 저장하려면
:set fileformat=dos
이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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